숙명여자대학교

인문360˚

인문 사업 아카이브

숙명여자대학교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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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번째 인문주간 : 갈등을 넘어 화해와 상생으로 ‘터-무-니(터에 새겨진 무늬) 속의 더불어 삶, 인문도시 용산’ 일반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효용성과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 축제인 인문주간이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이합니다. 2019년 인문주간 행사는 10월 마지막 주 (10.28.~11.3.)에 “갈등을 넘어 화해와 상생으로”라는 주제로 인문도시 등 전국 39개 기관에서 인문학 관련 다양한 행사(강연, 토론회, 답사, 공연 등)를 펼칩니다. - 39개 기관 중 용산구 권역의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인문주간 행사는 개막식,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 프로그램 공연 (10.27.일 / 16:00 ~ 18:00) - ‘셰익스피어 “헛소동”’ 강연 (10.28.월 / 13:20 ~ 15:00) - ‘인문강좌’ 강연 (10.28.월 / 15:00 ~ 17:00) - ‘인문강좌’ 강연 (10.29.화 / 13:00 ~ 15:00) - ‘인문강좌’ 강연 (10.29.화 / 15:00 ~ 17:00) - ‘인문강좌’ 강연 (10.30.수 / 13:00 ~ 15:00) - ‘인문강좌’ 체험 (10.30.수 / 15:30 ~ 17:30) - ‘인문답사’ 강연 (10.31.목 / 13:00 ~ 15:00) - ‘인문강좌’ 체험 (10.31.목 / 16:00 ~ 18:00) - ‘인문답사’ 강연 (11.1.금 / 13:00 ~ 15:00) - ‘인문강좌’ 체험 (11.1.금 / 15:00 ~ 17:00) - ‘인문체험’ 심포지움 (11.2.토 / 14:00 ~ 17:30) - ‘심포지움’ 폐막식 (11.2.토 / 18:00 ~ 20:00 ) - ‘폐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