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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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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상설전시관에 ‘메소포타미아실’ 을 신설하고 국립 박물관 최초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주제로 한 전시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을 개최한다. 메소포타미아 문화유산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 상설전시로, 세계적인 메소포타미아 소장품을 보유한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공동 기획하였다. 전시는 2022년 7월 22일부터 2024년 1월 28일까지 1년 6개월간 열린다.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은 국립중앙박물관이 2019년에서 2022년까지 운영한 이집트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세계도자실에 이어 개최하는 세 번째 주제관 전시이다. 메소포타미아실 신설 역시 상설전시관에서 세계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세계문화관 연차 운영계획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 기 간: 2022. 7. 22.(금) ~ 2024. 1. 28.(일) ●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관 메소포타미아실(306호) ● 전 시 품: <사자 벽돌 패널> 등 66건 6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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