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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옮겨 심어야 할까?

2019-06-05

 어디로 옮겨 심어야 할까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명칭
김수정
  • 디아스포라
  • 판잣집
  • 서울역
  • 방배동
  • 저택
  • 종암경찰서
  • 수유리
  • 오빠
  • 주정뱅이
  • 아버지
  • 어머니
  • 소녀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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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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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진 이미지

박**

2019-06-07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이** 사진 이미지

이**

2019-06-07

매우 감동적인 문장이군요^^ 감사합니다^^

이** 사진 이미지

이**

2019-06-07

이 가난한 여자도 사람이 아니냐고. 우리도 이 땅에 옮겨 심어 달라고. 길 위에서 처연히 울지 않게…

양** 사진 이미지

양**

2019-06-07

가슴으로 읽게 하는군요~ 파란 하늘을 보며 맘껏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겁니다~!!!♥

김** 사진 이미지

김**

2019-06-07

가슴에 와 닿는 글 ....감사합니다^^

김** 사진 이미지

김**

2019-06-07

감동과 슬픔이 맘을 아리게 합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김** 사진 이미지

김**

2019-06-07

음..맘속 깊이 있던 아리던 것이...아리고 아리다..ㅜ

김** 사진 이미지

김**

2019-06-07

겨우내 볕이 들지 않아 얼어버린 비탈진 골목 시멘트 바닥을 오르내리던 내 무릎엔 볼록하게 물이 찼다. 수채 구멍으로 빠져 나가지 못한 외로움이 내 무릎에 고였던 것이다. _ 어렸을 때 느끼셨을 외로움에 가슴이 아픕니다.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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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9-06-11

외로움이 무릎에 고였다는 표현이 글의 전체적 감정을 대변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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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2019-06-11

감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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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2019-06-21

어제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읽다가... 읽다가 보니 이미 읽었던 글이었는데 새삼 마음이 아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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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2019-08-19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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