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2023 인문다큐 영화제 한 줄 감상평 이벤트🎬

2023-11-28

2023 인문다큐 영화제 한줄평 이벤트

쇼츠, 몰아보기, 건너뛰기 말고

우리 오랜만에 영화 한편 제대로 볼까요?

2023 인문다큐 영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30편의 인문다큐 영화를 감상하고,

작품의 한줄 감상평 또는 떠오르는 키워드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따뜻한 맨투맨 티셔츠를 선물해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인문360° 공식 홈페이지 '영상 아카이브 > 기획프로그램' 메뉴에서 2023년 인문다큐 영상 공모전 수상작 30개 중 보고싶은 한 편 골라서 보기(게시글 아래편에서 영화 목록 확인도 가능합니다!)
건너뛰기, 빨리 감기 금지! 오랜만에 영화 한 편을 제대로 감상해 보세요!

2. 감상한 영화의 댓글창에 한줄 감상평이나 떠오르는 단어와 전화번호 뒷 자리 남기기(본인확인)

(댓글창은 각 영화 콘텐츠 게시물 하단에 위치해있습니다! 해당 영화에 꼭 남겨주셔야 참여가 인정됩니다.)

당첨TIP! 개인 SNS(링크 무관) 에 이벤트 게시물 캡쳐나 링크 공유 시 당첨확률 UP!

(공유한 게시물 링크도 꼭 댓글에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50분께 Fleas와 인문360°가 함께 제작한 따뜻한 맨투맨 티셔츠를 선물해 드립니다!

참여일정 : 2023년 11월 28일 (화) ~ 12월 29일 (금) 23시 59분
선정방법 : 참여해주신 분들 중 50분 랜덤 추첨
당첨발표: 2024년 1월 5일 (금) (인문360°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경품안내: 인문360 굿즈(맨투맨 티셔츠, 사이즈 및 원하는 디자인 택1) 총 50분께 증정

이벤트 참여 주의사항 : 공모 참여시, 반드시 마이페이지 > 회원 정보 에서 휴대폰번호, 이메일주소 등의 정보를 최신상태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정보 오기재로 인해 연락이 어려운 경우 경품 지급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수정) 인문360° 홈페이지 로그인 >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 수정 탭 > 회원정보 수정하기 > '참여형 서비스 안내 발송' 항목 수신 클릭 후 회원정보 수정 버튼 클릭!

(수정)이벤트 참여했던 인문360° 홈페이지 내 댓글에휴대전화번호 맨 뒤 2자리 숫자를 기입하여 수정하기

’2023 인문 다큐 선정작’은 인문360° 홈페이지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인문다큐 영상 공모전 선정작 30개 보러가기
https://inmun360.culture.go.kr/content/655.do

아래 링크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바로 선택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The dark tour of SEOUL ; 남산은 말한다

"일제 침략을 지우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동시에 기록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어야 되겠죠. 이것을 기억투쟁이라고 부릅니다."

매수 梅叟 ; 매화를 사랑하여 백발이 되었네

기억을 찾고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건축왕, 독립운동가 기농 정세권

정세권, 그가 없었다면 북촌 한옥마을도 세상에 없었다!

경전선 폐역을 가다

경전선 폐역 적산가옥 스토리 300

광장시장, 부업하는 자수 노동자들(부제 : 사랑방 손님과 아저씨)

손님은 광장시장에 남은 마지막 나염사 아저씨의 기술을 서둘러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굴뚝일화(逸話) - 부산의 동네 목욕탕 이야기

부산의 동네 목욕탕 이야기

귀 함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잊고 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낭만에 대하여(부제 : 도라지 위스키를 찾아서)

당신의 낭만은 안녕하신가요?

내가 있던 풍경

오지호, 오승윤, 오병재 화가 가문 3대가 이젤이 아닌 현실 세계를 통해 들려주는 자연과 인간의 본성 이야기

동두천 뉴타운

한국인과 주한미군 그리고 아프리카 이주민이 만들어가는 동두천의 미래

마을로 간 도서관, 마을이 된 도서관

책을 매개로 성장하는 유기체로서 도서관을 둘러싼 이야기

만 개의 기억 - 영원히 기억하는 사람들 -

기억을 찾고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매미와 들개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

그곳에 있었던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삼베와 어머니

"일할 땐 제대로 혀, 눈에서 피가 나도록 혀!"

서도역에서

소설 혼불로 바라본 서도역 이야기

소리꾼 윤석기 - 히판소리 [Hip; 한소리]

관악구 청년 소리꾼 윤석기의 삶의 순간들

씨어터 x 다큐 <옥바라지 골목 이야기>

옥바라지 골목, 역사 속에 잠들어 있는 여인들의 이야기

오래된 현대

오래된 현대전파사 이야기

용산의 목격자, <<용산위수감옥>>

금단의 땅으로 여겨졌던 용산 미군기지에 숨겨진 '사라진 마을', 그리고 용산위수감옥에 대한 역사를 알아본다

을지로들

을지로에 전시 문화예술을 꽃피운 사람들의 이야기

이산(李蒜)의 무사(武士)들

무예, 칼과 몸으로 복원한 인문학

이상한 나라의 놀이대장

다 같이 놀자! 신나게 놀자! 건강하게 놀자! 이상한 나라에 나타난 놀이대장

이주여성 배구단 "유니버셜스타즈"

이주여성 배구단 유니버셜스타즈, 승부에 대한 그녀들의 땀방울

장흥 석대들, 소년의 꿈

1894년을 이어 장흥에서 피어난 소년의 꿈

참 괜찮은 동네 - 슬기로운 해법2

신문이 만든 참 괜찮은 풍경, 옥천

책 들고 트레킹 - 기록에 진심, 보존에 진심인 조선왕조실록길을 가다.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사람들을 찾아가는 길

판타스틱 백주할망

제주 본향당은 고단했던 제주인들의 삶을 품고 있다.

평택노을

평택의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보듬는 노래,

동요 <노을>을 부르는 평택의 미래 세대에 대한 이야기

혐오가 환호로 바뀌는 순간(소 부산물의 세계)

원조 곱창을 먹고 싶다' 라는 마음의 소리를 쫓아 도착한 마장축산물 시장,

의외의 현실과 마주쳤다. 내로남불, 서로 외면하는 사람들…

호남평야를 키워낸 물의 길, 대간선수로

호남평야를 키워낸 물의 길, 대간선수로의 이야기를 깨우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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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3-11-30

*댓글 예시입니다*
내가 감상한 작품 : "매수 梅叟 ; 매화를 사랑하여 백발이 되었네"
감상평 : 매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한국화의 매력에 매료되었다.
휴대폰뒷자리 : 67

박**

2023-12-04

내가 감상한 작품: "마을로 간 도서관, 마을이 된 도서관"
감상평: 도서관은 문을 열고 들어서면 모든 것이 친구인 곳.
스타벅스보다 도서관이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휴대폰뒷자리: 68

하**

2023-12-11

내가 감상한 작품 : "삼베와 어머니"
감상평 : 어릴적 아토피로인해 삼베로 만든 이불을 덮었던 추억을 회상하게 되었고, 아들이 어머니가 힘든 일을 하는 것을 반대하는 아들의 마음까지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하고 싶으신 삼베 만드시는 일 고되지 않게 하셨으면 합니다.
휴대폰뒷자리 : 44

sns 공유링크 : https://www.instagram.com/p/C0tkRftJ2FP/?igshid=N2ViNmM2MDRjNw==

권**

2023-12-12

내가 감상한 작품 : "경전선 폐역을 가다"
감상평 : 경전선의 쓸쓸한 풍경들을 보며 여전히 남아있는 사람들의 일상들을 보았습니다. 삶의 터전이 되고 관광과 추억의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만간 한번 방문해야겠어요..
휴대폰뒷자리 : 66
sns 공유링크 : https://blog.naver.com/rnjsduddhr3/223290463061

하**

2023-12-15

내가 감상한 작품 : "소리꾼 윤석기 - 히판소리 [Hip;한소리]"
감상평 : 서양의 음악과 k-pop, 대중가요를 즐겨 들었지만 우리의 소리 또한 아름답다. 우리의 소리에 대해 더욱 더 많이 보고 듣고 즐기고싶다
휴대폰뒷자리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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