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기기에 손색없는 국내최대규모의 미디어아트, 꿈같이 황홀한 공간, 담양이란 도시가가진 이야기들과 자연을 미디어아트로 만들어 죽녹원을 연상시키는 대나무숲과 이를 비추는커다란 달, 달에게 가까이 다가 갈수록 바닥에서부터 서서히 위로 떠오르는 달의 은은하면서도 강인한 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타세콰이어길, 담양의 사계절에 대한 표현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담양 딜라이트를 다녀와서 ' 저작물은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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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딜라이트를 다녀와서
2024-02-03
리디아
함께 즐기기에 손색없는 국내최대규모의 미디어아트, 꿈같이 황홀한 공간, 담양이란 도시가가진 이야기들과 자연을 미디어아트로 만들어 죽녹원을 연상시키는 대나무숲과 이를 비추는커다란 달, 달에게 가까이 다가 갈수록 바닥에서부터 서서히 위로 떠오르는 달의 은은하면서도 강인한 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타세콰이어길, 담양의 사계절에 대한 표현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담양 딜라이트를 다녀와서 '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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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생물자원관을 다녀와서
목포문화재야행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