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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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꼬끼오

오늘이 입춘입니다 보통 양력 2월 4일 근처입니다.

입춘은 봄을 알리는 새해의 첫 절기입니다 예로부터 농경의례에 관한 행사가 많습니다.

입춘날 날씨가 맑고 바람이 없으면 그 해 풍년이 들고 생활이 안정됩니다.주로 사용되는 문구는 '입춘대길' '건양다경' 이란 용어가 많이 사용됩니다.

이는 새해를 맞이하여 봄이 돠니 큰 길이 열리고 건강하고 번영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입춘대길, 건양다경 하시길 비워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입춘을 맞이하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조**

2024-02-04

오늘 입춘입니다. 보이는 풍경이 화사한 느낌이 듭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봅니다.입춘대길을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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