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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차문화

2024-05-18

뱀이야기

인류가 차를 처음 접한 것은 생엽을 날로 씹어 벅기 시작할 때 부터였다. 인류의 모든 먹을거리의 발전 방법과 같이 익혀 먹는 방법으로 생엽을 불에 그을리거나 끊여서 섭취하게 되었다. 또한 생엽을 삶거나 데쳐서 나물처럼 무쳐 먹기도 하고 발효시켜 저장해 먹기도 했다. 햇볕에 말리거나 찌고 데치고 덖어서 비발효자를 만들고, 이어서 발효차들이 만들어짐으로써 오늘날 다양한 차류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세게에서 가장 많이 음용되는 차로 우리나라 차를 제외한 중국, 일본 그리고 유렵의 차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보성의 차박물관에서 본 이들 국가의 차문화를 사진으로 보자.  

 중국, 일본, 유럽순이다.IMG_8970IMG_8969IMG_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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