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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360°는 여러 인문소모임의 주체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모임의 활동을 아카이빙하며 인문의 가치를 누리고 함께 소통하세요! *게시판 관련 문의: inmun360@arko.or.kr
2024-10-03
뱀이야기
한국섬진흥원의 갤러리 특별전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섬 '섬의 아우'전이 2024년 8얼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한국섬진흥원에서 전시됩니다.
우리는 섬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은 단순히 물리적인 풍경을 넘어서, 섬의 존재와 그 의메에 대한 깊은 설찰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섬- 섬의 아우라는 11인의 작가들이 이러한 사유를 바탕으로 표현한 그림들입니다.
독일 철학자 발터 벤야민 Walter Benjamin은 감히 모방할 수 없는 고고한 분위기를 아우라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섬의 '아우라'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참 의미있는 좋은 전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섬 하나하나를 작가마다 다르게 표현했습니다. 제목마다 바다와 섬과 그를 아우르는 풍경들이 고향 같았습니다.
만선의 귀항, 망중한,한산섬 달 밝은 밤에, 육지해녀, 봄날의 섬 등등 제목을 보고 나름대로 그림을 그려보세요. 나의 그림과 작가의 그림을 비교해 보시죠. 더 깊게 다가올 것입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섬의 아우라 '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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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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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모임의 활동을 아카이빙하며 인문의 가치를 누리고 함께 소통하세요!
*게시판 관련 문의: inmun360@arko.or.kr
섬의 아우라
2024-10-03
뱀이야기
한국섬진흥원의 갤러리 특별전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섬 '섬의 아우'전이 2024년 8얼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한국섬진흥원에서 전시됩니다.
우리는 섬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은 단순히 물리적인 풍경을 넘어서, 섬의 존재와 그 의메에 대한 깊은 설찰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섬- 섬의 아우라는 11인의 작가들이 이러한 사유를 바탕으로 표현한 그림들입니다.
독일 철학자 발터 벤야민 Walter Benjamin은 감히 모방할 수 없는 고고한 분위기를 아우라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섬의 '아우라'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참 의미있는 좋은 전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섬 하나하나를 작가마다 다르게 표현했습니다. 제목마다 바다와 섬과 그를 아우르는 풍경들이 고향 같았습니다.
만선의 귀항, 망중한,한산섬 달 밝은 밤에, 육지해녀, 봄날의 섬 등등 제목을 보고 나름대로 그림을 그려보세요. 나의 그림과 작가의 그림을 비교해 보시죠. 더 깊게 다가올 것입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섬의 아우라 '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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