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월 시화방조제 완공으로 조성된 이후 극심한 수질오염을 겪었지만, 정부와 시민, 환경운동가 등의 지속적인 수질개선 노력으로 30년이 흐른 2024년 현재 생명의 호수로 거듭났다(시흥시청). 모두의 노력과 결실을 기억하고 세계적인 시화호로 한 발자국 더 도약하기 위해 지난 2월 22일 ‘2024 시화호의 해’를 선포했다.
시화나래공원은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 준비로 활기찼다. 10월 10일이 시화호의 날이다. 생일날인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시화호의 날 ' 저작물은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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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의 날
2024-10-14
뱀이야기
서해랑길을 걷는다. 시화방조제를 걷는다.
반짝이는 바위 위로 저어새를 비롯한 많은 철새들이 살아가는 자연의 보고 시화호.
1994년 1월 시화방조제 완공으로 조성된 이후 극심한 수질오염을 겪었지만, 정부와 시민, 환경운동가 등의 지속적인 수질개선 노력으로 30년이 흐른 2024년 현재 생명의 호수로 거듭났다(시흥시청). 모두의 노력과 결실을 기억하고 세계적인 시화호로 한 발자국 더 도약하기 위해 지난 2월 22일 ‘2024 시화호의 해’를 선포했다.
시화나래공원은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 준비로 활기찼다. 10월 10일이 시화호의 날이다. 생일날인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시화호의 날 '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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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동고분군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