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글잘소 회원의 소중한 창작물 입니다. 저작물로 보호받고 있어 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반출할 수 없습니다. ]******
📢 [글잘소 통합 공지] v.20240207
※ 본 공지를 이행하지 않아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관해 운영진은 책임지지 않으며, 세부 사항은 향후 운영 방침에 따라 부분 변경 및 부분 삭제될 수 있음.
<목차>
ⓐ 인사말
① 기본 수칙
② 참여 방법
③ 아카이빙
④ 채팅 예절
⑤ 피드백
⑦ 마무리
「ⓐ인사말」
글잘소 오픈채팅방에 오신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 채팅방에 모여주신 여러분을 글 쓰는 사람들, 이하 필자라고 쓰겠습니다.
설립목적 : 주기적인 글쓰기 습관화
필자들 간의 글 공유를 통한 필력 상승과 나눔의 기쁨, 글쓰기의 즐거움을 공유하려는 의도로 설립.
몇 가지 주제를 정해, 장르와 길이에 구애받지 않는 글을 한 편 쓰고, 그 글을 공유하는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주제가 정해진 주에도 자유로운 글 공유는 가능합니다.)
글쓰기는 매력적인 활동입니다. 글로 생각과 감정을 풀어내는 것은 그 자체로도 멋진 일이죠. 날 것 그대로, 혹은 소설 속 등장인물을 통해서, 혹은 시로 표현할 수도 있을 겁니다. 쓰는 것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매주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지 기대되시지 않나요?
아무쪼록 글쓰기가 즐거워지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네요!
「① 기본 수칙」
①-1
글쓰기 회원은 회원 간 식별을 위해 카카오프렌즈 기본 프로필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다른 닉네임과 겹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② 참여 방법」
②-1 주간 글쓰기 및 통합 사항
㉢. 투표는 중복 투표를 원칙으로 하며 회원은 선정된 여러 주제들을 하나의 글로 엮거나, 한 가지 주제만 사용할 수도 있다. 주제를 활용하는 방식은 개인의 자유이며 특정 장르나, 작문 방식에 구애 받지 않는다.
㉣. 주간 글쓰기는 특별히 글자 수를 제한하지 않는다. 더불어 매주 제출 가능한 글의 개수도 무제한을 원칙으로 한다.
②-2 장편과 마감
㉠. 여러 편으로 나눠야 하는 장편인 경우, 회원은 주마다 주제를 바꾸지 않고 계속 이어 쓰는 것이 가능하다.
㉡. 글쓰기 제출 및 공유는 개개인의 자유에 맡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므로 회원은 주제를 소화하기 힘들다고 판단할 경우, 참여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②-3 릴레이 소설 가이드 라인
「③아카이빙」
본 방 업로드는 채팅으로 텍스트를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며 제목을 함께 업로드하는 것을 권장한다. 회원이 아카이빙(글 저장)을 원할 경우, 인문 360은 적극 활용하여 보호받을 수 있다.
https://inmun360.culture.go.kr/content/869.do
「④채팅 예절」
④-1
회원 간의 분쟁을 조장하거나, 타인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표현 또는 이야기는 지양하도록 한다.
- 정치 및 종교
- 젠더 담론, 성적인 이야기(섹드립 포함)
-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의 잔인한 이야기나 불필요한 표현
단, 위 세 가지 사항이 작품 활동에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제재하지 않을 수 있다.
④-2
본 채팅방은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지만, 인신공격과 분란의 조장을 예방하기 위해 오픈채팅방 내 인원(닉네임)을 소재로 한 작품은 원칙적으로는 공유를 금지하였으나, 당사자의 허가를 득한 경우 2차 창작이 가능하다.
「⑤화상회의 피드백」
글에 관한 피드백은 글쓴이를 격려하여 발전을 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주1회 월요일 저녁 8시 화상회의를 통해 순서대로 원하는 글을 피드백 받는시간을 가진다.
자율참여인 만큼 강제할 수 없으나, 회원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모임을 유지하는 밑거름이 되므로, @기능(언급)과 답장을 활용하여 다양한 피드백이 오갈 수 있도록 상호 장려한다.
⑤-1
피드백 요청자는 긍정적/비판적 피드백을 모두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요청하는 것을 권고한다.
⑤-2
피드백 참여자는 조언과 지도의 차이를 분명하게 인지하여야 한다.
⑤-3
피드백은 장점 및 단점, 보완하면 좋을 점을 나누어 골고루 피드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⑤-4
피드백 요청자는 참여자에게 수고스러운 피드백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감사 인사를 반드시 전하도록 한다. (피드백에 대한 피드백)
「끝으로」
글은 필자의 세계이자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을 비하하지 말고, 필자에겐 조물주로서 합당한 대우를 부탁합니다.
📢 지난 모임의 글들은 구글드라이브에 아카이빙 되어 있으니 누구나 열람 가능합니다. 19금 수위의 글도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를 요합니다. (선정성, 폭력성 소재 노출시 '⚠'표시가 있음) 글 작성시에도 아래 예시처럼 코멘트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예시1] 제목 : 노르웨이의 숲(⚠선정성)
예시2] 제목 : 한니발 라이징(⚠폭력성)
📢 올리신 글이 출판되거나, 방을 퇴장하시거나 기타 사유로 더 이상 자신의 글이 노출되길 원치 않으시는 분께서는 직접 삭제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로 요청사항이 없을 시에는 아카이빙 된 글은 계속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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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소모임
인문360°는 여러 인문소모임의 주체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모임의 활동을 아카이빙하며 인문의 가치를 누리고 함께 소통하세요!
*게시판 관련 문의: inmun360@arko.or.kr
회칙_예시-
2024-02-07
뚱고
글 마지막줄에 넣을 문구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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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인사말
① 기본 수칙
② 참여 방법
③ 아카이빙
④ 채팅 예절
⑤ 피드백
⑦ 마무리
「ⓐ인사말」
글잘소 오픈채팅방에 오신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 채팅방에 모여주신 여러분을 글 쓰는 사람들, 이하 필자라고 쓰겠습니다.
설립목적 : 주기적인 글쓰기 습관화
필자들 간의 글 공유를 통한 필력 상승과 나눔의 기쁨, 글쓰기의 즐거움을 공유하려는 의도로 설립.
몇 가지 주제를 정해, 장르와 길이에 구애받지 않는 글을 한 편 쓰고, 그 글을 공유하는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주제가 정해진 주에도 자유로운 글 공유는 가능합니다.)
글쓰기는 매력적인 활동입니다. 글로 생각과 감정을 풀어내는 것은 그 자체로도 멋진 일이죠. 날 것 그대로, 혹은 소설 속 등장인물을 통해서, 혹은 시로 표현할 수도 있을 겁니다. 쓰는 것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매주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지 기대되시지 않나요?
아무쪼록 글쓰기가 즐거워지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네요!
「① 기본 수칙」
①-1
글쓰기 회원은 회원 간 식별을 위해 카카오프렌즈 기본 프로필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다른 닉네임과 겹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② 참여 방법」
②-1 주간 글쓰기 및 통합 사항
㉢. 투표는 중복 투표를 원칙으로 하며 회원은 선정된 여러 주제들을 하나의 글로 엮거나, 한 가지 주제만 사용할 수도 있다. 주제를 활용하는 방식은 개인의 자유이며 특정 장르나, 작문 방식에 구애 받지 않는다.
㉣. 주간 글쓰기는 특별히 글자 수를 제한하지 않는다. 더불어 매주 제출 가능한 글의 개수도 무제한을 원칙으로 한다.
②-2 장편과 마감
㉠. 여러 편으로 나눠야 하는 장편인 경우, 회원은 주마다 주제를 바꾸지 않고 계속 이어 쓰는 것이 가능하다.
㉡. 글쓰기 제출 및 공유는 개개인의 자유에 맡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므로 회원은 주제를 소화하기 힘들다고 판단할 경우, 참여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②-3 릴레이 소설 가이드 라인
「③아카이빙」
본 방 업로드는 채팅으로 텍스트를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며 제목을 함께 업로드하는 것을 권장한다. 회원이 아카이빙(글 저장)을 원할 경우, 인문 360은 적극 활용하여 보호받을 수 있다.
https://inmun360.culture.go.kr/content/869.do
「④채팅 예절」
④-1
회원 간의 분쟁을 조장하거나, 타인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표현 또는 이야기는 지양하도록 한다.
- 정치 및 종교
- 젠더 담론, 성적인 이야기(섹드립 포함)
-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의 잔인한 이야기나 불필요한 표현
단, 위 세 가지 사항이 작품 활동에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제재하지 않을 수 있다.
④-2
본 채팅방은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지만, 인신공격과 분란의 조장을 예방하기 위해 오픈채팅방 내 인원(닉네임)을 소재로 한 작품은 원칙적으로는 공유를 금지하였으나, 당사자의 허가를 득한 경우 2차 창작이 가능하다.
「⑤화상회의 피드백」
글에 관한 피드백은 글쓴이를 격려하여 발전을 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주1회 월요일 저녁 8시 화상회의를 통해 순서대로 원하는 글을 피드백 받는시간을 가진다.
자율참여인 만큼 강제할 수 없으나, 회원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모임을 유지하는 밑거름이 되므로, @기능(언급)과 답장을 활용하여 다양한 피드백이 오갈 수 있도록 상호 장려한다.
⑤-1
피드백 요청자는 긍정적/비판적 피드백을 모두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요청하는 것을 권고한다.
⑤-2
피드백 참여자는 조언과 지도의 차이를 분명하게 인지하여야 한다.
⑤-3
피드백은 장점 및 단점, 보완하면 좋을 점을 나누어 골고루 피드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⑤-4
피드백 요청자는 참여자에게 수고스러운 피드백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감사 인사를 반드시 전하도록 한다. (피드백에 대한 피드백)
「끝으로」
글은 필자의 세계이자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을 비하하지 말고, 필자에겐 조물주로서 합당한 대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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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1] 제목 : 노르웨이의 숲(⚠선정성)
예시2] 제목 : 한니발 라이징(⚠폭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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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검사
http://164.125.7.61/sp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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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