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쫑긋은 고양시에도 인문학 강의를 들여와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13명이 만든 단체이며, 회원제 뿐만 아니라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무료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인문학은 '학문'이면서 동시에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사람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라며 "귀가쫑긋은 격은 있으나 룰은 없는 자유로운 모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경전(사서)공부방 : 논어공부
-글쓰기 모임방 : 시공부 및산문쓰기
-동양철학반-시경 : 금강경이야기
-서양철학공부 :데카르트 방법서설
-임영근이 안내하는 책모임
-귀가쫑긋 산악반
●프로젝트
-인문학 강좌 : 매달 첫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무료강좌, 매주 요일별로 열리는 정기강좌
-귀가쫑긋 월례강좌 : 매월 첫째주 금요일 진행
●공간, 강의 운영
-회원제로 운영 : 강좌별 회원 혹은 정회원제로 운영, 회비 있음
-강사 초빙비용 : 회원들의 회비로 이용
-강좌 장소 : 고양아람누리·중남미문화원·배다리술박물관 등 지역의 문화공간 등을 활용
●문의처
spaceloss@hanmail.net
*하단 홈페이지 및 관련사이트 참조
-[인문 360˚공식기자단 인문쟁이 기사]
꾸준하게, 즐겁게, 함께 : 고양시 인문학모임 <귀가쫑긋> /엄소연
※최종 업데이트(2016.11.04)
인문 사업 아카이브
고양시 인문학 모임 '귀가쫑긋'
2016-01-06
귀가쫑긋은 고양시에도 인문학 강의를 들여와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13명이 만든 단체이며, 회원제 뿐만 아니라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무료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인문학은 '학문'이면서 동시에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사람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라며 "귀가쫑긋은 격은 있으나 룰은 없는 자유로운 모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경전(사서)공부방 : 논어공부 -글쓰기 모임방 : 시공부 및산문쓰기 -동양철학반-시경 : 금강경이야기 -서양철학공부 :데카르트 방법서설 -임영근이 안내하는 책모임 -귀가쫑긋 산악반 ●프로젝트 -인문학 강좌 : 매달 첫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무료강좌, 매주 요일별로 열리는 정기강좌 -귀가쫑긋 월례강좌 : 매월 첫째주 금요일 진행 ●공간, 강의 운영 -회원제로 운영 : 강좌별 회원 혹은 정회원제로 운영, 회비 있음 -강사 초빙비용 : 회원들의 회비로 이용 -강좌 장소 : 고양아람누리·중남미문화원·배다리술박물관 등 지역의 문화공간 등을 활용 ●문의처 spaceloss@hanmail.net *하단 홈페이지 및 관련사이트 참조 -[인문 360˚공식기자단 인문쟁이 기사] 꾸준하게, 즐겁게, 함께 : 고양시 인문학모임 <귀가쫑긋> /엄소연 ※최종 업데이트(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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